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비판 (문단 편집) ==== 공지와는 다르고 불친절한 업데이트 ==== 기본적으로 무엇인가를 추가하면 두리뭉실하게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장비나 2차 개장이 추가되면 구체적인 성능, 레벨을 언급치 않고 '상당히 높은' 정도만 언급하는 경우가 대표적. 왠만해서는 구체적인 수치나 정보를 언급하질 않는다. 2013년 8월 업데이트 전 공지에는 [[함대 컬렉션/북방해역|3-4 해역]]의 난이도를 낮춘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 해역은 2015년까지도 중견 제독으로의 관문으로 유명했다. 그럼 그 전에는 더 어려웠냐 하면,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더 쉬웠다]]'''. 이 업데이트로 북방해역의 모든 해역의 구성이 바뀌었는데, 이는 3-4해역뿐만 아니라, 레벨링의 성지인 3-2-1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패치 전에는 엘리트만이 등장했었지만, 패치 후에는 플래그십도 등장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변호하자면, 3-2의 보스해역에서는 중순이 등장하는 패턴이 사라졌으므로, 무조건적으로 운영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언행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까이는 것이다. 물론 이 뒤로는 이러한 패치는 일어나지 않고 있으므로 과거의 단점이 되었지만, 이는 운영진의 태도가 개선된 게 아니라 그냥 낼 때부터 고난이도로 만들기 때문이다. 일종의 밸런스 패치의 일환으로 주포/피트 과적 시스템이 생겨났다. 함포에 따라 맞거나 가벼우면 피트 판정으로 명중률 상승, 무거우면 과적 판정으로 명중률 하락하는 시스템으로 해당 시스템의 취지는 원래 역사를 고증하고 버려지는 함포들을 사용하게 유도하여 본래 함급을 넘어 오버 스팩을 지녔던 콩고급을 너프하고 나가토급 등 다른 전함들을 상향하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처음 공개시 정확히 누가 무엇에 맞을지 전혀 언급을 해주지 않았고, 그냥 유저들이 알아서 찾아내라는 듯한 언급에 기존대로 사용해도 무관하다는 애매한 언급까지 해서 유저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거기다가 아무런 언급없이 피트/과적의 수치를 잠수함 패치로 조절하는 등 문제있는 행동을 보였다. 결국 피트/과적의 구체적인 수치는 유저들의 피나는 검증으로 어느정도 밝혀내었고 한동안은 유저들이 피트/과적 시스템에 잘 적응하면서 언급이 줄었지만 2016년 아이오와가 자기 함포에도 과적을 달고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버그인지 뭔지도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려는 제작진에 행보에 다시 한번 유저들의 엄청난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심지어 유저들의 관심과 불만은 아이오와였음에도 뜬금없이 콩고급의 35.6cm 피트 보정을 상향한 것은 덤. 콩고급 상향 자체도 그렇게 좋은 소리를 못 들었는데, 콩고급은 이미 35.6cm 함포에 추가 명중 +4로 넉넉한 보정을 받고 있었고 현재 콩고급의 단점은 화력이지 명중이 아니었기 때문. 뿐만 아니라 탄착관측사격, 대공컷인, 함재기 숙련도, 기지항공대 등 새로운 전투 시스템도 모두 유저들이 검증으로 파악해야하는 요소가 대부분이었다. 피트/과적에 비하면 긍정적인 시스템들이었지만 결국 제작진이 자세히 알려준 것이 없어 무슨 시스템인지 파악해야 하는 것은 유저들의 몫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